'필독' 복분자 구매상식 정보!
 Name (주)농본
 Date 2005-05-13 11:30
 Access 3,502
복분자열매 구입과 농본 제품원료에 대한 궁금이들의 메일과 전화문의가 많아
아래와 같이 관련정보를 재공지 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복분자열매는 매년 6월말에서 7월초에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구입처는 경북상주,전북고창,순창,강원도인제,횡성에서 구입할수있습니다.
경북산은 야생종과 고창종이며 전북은 고창종 복분자 비가림재배가 주류이며
강원도산은 횡성종과 토종복분자 고창종 재배복분자가 비가림또는
노지 재배되고 있습니다.
산지와 생산자에 따라 품질의 차이가 있습니다.
산지마다 자기것이 좋다는 당연지사 외에 매년 복분자수확기에
저희가 초기부터 5년동안 연구하고 관찰한 산지특성과 품질좋은
복분자선별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고창지역은 거의 대부분 재배복분자를 생산하는데 노지,또는 비가림으로
농민들이 생산하고 있습니다.
색택이 검붉고 알갱이가 적당히 말랑말랑하며 기본탄력이 있고
맛을보면 단맛과 신맛이 적당히 어우ㅡㄹ어진것이 좋습니다.
당도가 7-14 BRIX 정도인데 보통12브릭스 이상이 상품입니다.

경북,강원지역은 야생과 재배복분자 두종류로 생산되는데
재배복분자는 과육이 크고 수분은 많으나 복분자 특유의 맛과 향이
야생종에 비해 떨어집니다.

야생복분자는 과육과 수분은 적으나 복분자특유의 향과 단맛 신맛이
재배종에 비해 강합니다. 가정에서 약술이나 복분자 건강음료로
만들어 드실때는 시골 어느산이나 6월말에서 7월사이에 야생산딸기와
복분자가 많이 있으니 등산과 함께 채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복분자산지와 품종에 상관없이 장마철이나 비맞은 복분자는
품질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작년 복분자 수확기에 장마가 겹쳐
복분자 생산량감소와 품질저하를 가져온것이 좋은예입니다.

복분자열매는 수분과 당분이 많아서 수확하는 당일에도 신선도가
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예를들면 여름철 즐겨먹는 딸기도 접시에담아
조금늦게 먹으면 금방 시들고(갈변) 물이흐르는 현상과 같습니다.
대부분 무농약또는 저농약으로 야생또는 재배되기 때문에
꿀벌이나 초파리의 먹이대상이 되기도합니다.

최근 복분자 붐을 타고 매스콤에서 각종정보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식품으로 이용할때는 위생도 충분히 고려하여야 합니다.
영하16도 이상의 냉동고에 급냉하여 각 가공공장(술과음료)으로 출하하는데
냉동과 가열은 영양소가 파괴되고 과실 고유의 향미를 잃케되는 단점이있습니다.

저희 농본에서도 이점을 감안하여 복분자수확기에 지역 계약재배 생산분은 최대한 생과실 상태가 보존되도록 당일수확 당일 위생처리 당일 저장작업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다만 원재료 부족으로 강원도나 고창등 원거리의 복분자를 수매할때는 부득이 급속냉동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100%복분자과실이나 원액은 가열살균 진공포장이나 냉동또는 방부제로 처리해야 하는데 고유의 맛이나 필요한 영양소는 거의 파괴됩니다.

수확 현장에서 당일 생열매로 즙을짜서 마시면 되지만 살균처리 없인 비위생적입니다.
시중 홈쇼핑이나 비공인매장 인터넷 카페등에서 100% 생원액이라고 홍보하는 것은 상당한 문제가 있지요.. 상식적으로 과학적으로 있을수 없는 일인데..

원재료와 식품에 대한 기초지식을 가지고 제품과 준법업체를 판단하는 지혜도 필요하지요.

혹시 생열매를 구입하실때도 이점 고려하여 현지수매 위생살균 하거나 냉동분을 구입하셔야 될것같습니다. 간혹 재배농민이 소비자와 직거래할때 변성을막고 당도를 높이기위해 설탕을 섞어 배송하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시고 판단하시면 될것입니다.

도움이 되셨는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