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와 꽃가루 알레르기 예방법
 Name (주)농본 (shop@nongbon.com)
 Date 2013-04-03 11:50
 Access 1,882
 
4월이 되면 내몽고 사막에서 시작된 먼지바람이 중국의 산업도시들을 지나면서 각종 중금속 등 유해물질을 잔뜩 머금은채로 우리나라로 날아옵니다.
황사가 발생되면 공기중의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24배 정도가 많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호흡기는 물론 안과질환과 가려움증, 아토피 피부염의 악화 및 발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니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각 질환별 예방법을 안내해 드리오니 고객님들 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알레르기성 비염
황사나 꽃가루에 의해 코에 염증이 생겨 재채기와 콧물이 지속적으로 흐르거나 코가 막히는 증상입니다.
대부분 아침에 증상이 심하며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기 때문에 감기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기는 7~10일 정도면 증상이 호전되지만 알레르기성 비염은 심한경우 몇달간 지속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를 요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양치질을 잘하고 외출에서 돌아오면 몸을 깨끗이 씻어주어야 합니다.
또한 생리식염수로 코와 입을 씻어주고 따뜻한 차와 물을 자주 마시는것이 필요합니다.
추천드리는 차는 오미자차,모과차,옥수수차 등입니다.
 
결막염 및 안구건조증
눈이 가렵고 눈물이 많아지면 눈이 벌겋게 충혈되는 증상입니다.
특히,눈이 뻑뻑하고 눈에 이물감이 자주 느껴집니다.
황사나 꽃가루로 눈이 따갑거나 가려울때에는 절대 손으로 비비지 말고 깨끗한 물이나 생리 식염수로 씻어내야 합니다.
증세가 심할때는 지체없이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치료를 받으세요~
 
기관지염 및 알레르기성 천식
황사나 꽃가루가 폐로 들어가면 기도 점막을 자극해 호흡이 곤란해지고 목이 아픕니다.
호흡곤란,기침,가래 등이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손과 얼굴을 자주 씻어주고 목이 아플때는 생리식염수로 목안을 헹구면 도움이 됩니다.
황사가 심할때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고 실내 습도를 건조하지 않게 유지합니다.
또한 비타민이 많은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아토피 등 각종 피부질환
황사나 꽃가루로 인해 피부의 가려움증이나 따가움등이 나타나거나 기존의 증상이 더욱 심하게 나타날수가 있습니다.
외출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피부에 자극을 주지않는 부드러운 면소재의 의상을 착용해야 합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시키고 몸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습도조절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수시로 따뜻한 물이나 천연식초를 희석하여 마시면 증상 완하에 도움이 됩니다.